어떠한 순간에도
이렇게 찬란하게 빛을 낼 수 있는 고급진 블라우스가 있을까요?
나 자신을 빛내줄 그러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싶었어요.
나로 인하여 옷도 함께 빛나는
내가 그 빛이 되는 느낌 아시는지요?
저희 주수루님들은 다 아실거라 믿어요
화려할거라 생각하시는데 그렇지도 않답니다.
오히려 데일리 룩이라고 편하게 입으실거라 장담해요.
청바지 진에 툭 걸쳐도 흰 슬렉스에 툭 걸치기만 해도
모델룩 완성이니까요.
55 size
어깨 57cm
가슴 106cm
소매 57cm
총기장 81cm
66size
어깨 58cm
가슴 110cm
소매 57.5cm
총기장 82cm